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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리부위 및 골반 및 둔부까지 오는 통증을 말하며
장시간 앉아 있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 됩니다.
척추의 후관절부의 근육의 손상 및 뭉침 현상이
주된 통증의 원인이 됩니다.
후관절부의 퇴행성 병화에 의한 유합이나 불안정증에 의해서 주변부 근육의 손상이 증가할 수 있으며, 이러한 경우 만성적인 허리통증 즉 근육의 섬유화에 따른 근막 동통증후군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.
허리통증(요통)이란? 허리부위 및 골반 및 둔부까지 오는 통증을 말하며 장시간 앉아 있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 됩니다. 척추의 후관절부의 근육의 손상 및 뭉침 현상이 주된 통증의 원인이 됩니다. 후관절부의 퇴행성 병화에 의한 유합이나 불안정증에 의해서 주변부 근육의 손상이 증가할 수 있으며, 이러한 경우 만성적인 허리통증 즉 근육의 섬유화에 따른 근막 동통증후군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. |
■ 치료
초기에는 약물치료 및 물리치료, 체외충격파 치료 등의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게 되며 지속적인 근육의 스트레칭과 강화운동 재활치료 및 도수치료를 통해 근섬유화를 예방하고 정상적인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. 하지만 꾸준한 치료에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하지로의 방사통이 있는 경우 디스크나 신경의 협착증 유무를 판단하기 위해 정밀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.
디스크의 신경 압박이 심하지 않을 때,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디스크는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증상이 완화됩니다.
때문에 다음과 같은 보존적 치료 및 시술을 통하여 대부분의 경우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.
01 약물치료 |
02 도수 · 재활치료 |
03 신경차단술 |
04 신경성형술 |
05 수핵성형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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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존적 치료 및 시술로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 다음과 같은 수술적 치료를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.
신경의 압박이 심해져 진행성 감각 및 운동신경 마비가 관찰되는 경우 |
통증이 너무 심하여 보존적 치료로도 통증을 견딜 수 없는 경우 |
수핵의 탈출의 형태가 지속적인 디스크의 유발 가능성이 높은 경우 (재발가능성이 높은 경우) |